#건강샵 정보

남성호르몬 저하, 피로와 성기능 문제만 보고 판단해도 될까?

By. 델리샵 2026.09.23

목차

남성호르몬 저하, 피로와 성기능 문제만 보고 판단해도 될까?

피로감, 성욕 감소, 발기력 저하, 근력 저하 등 남성호르몬 저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테스토스테론 검사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이미지

요즘 유난히 피곤하고 의욕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보다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붙지 않거나,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성욕이 줄고, 발기력이 예전 같지 않거나, 아침 발기가 줄었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생기면 보통 “남성호르몬이 떨어진 걸까?”, “테스토스테론제를 써야 하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피로, 성기능 저하, 근력 저하만으로 남성호르몬 저하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우울감,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 간 질환, 복용 중인 약, 음주, 운동 부족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제는 단순 피로 회복제나 근력 보조제가 아닙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실제로 낮은지 검사해야 하고, 전립선 질환, 수면 무호흡, 심혈관 질환, 혈전 위험, 기존 복용약도 살펴봐야 합니다.

검사 없이 임의로 시작하면 적혈구 수치 증가, 부종, 수면 무호흡 악화, 생식 능력 저하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임의로 시작하면 적혈구 수치 증가, 여드름, 부종, 수면 무호흡 악화, 전립선 관련 문제, 생식 능력 저하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남성호르몬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검사가 필요한지,
남성호르몬제를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

남성호르몬은 어떤 역할을 할까?

남성호르몬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이미지

남성호르몬이라고 하면 보통 테스토스테론을 말합니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고환에서 주로 만들어지고, 일부는 부신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이 호르몬은 성기능에만 관련된 성분이 아닙니다.

근육량, 골밀도, 체지방, 적혈구 생성, 기분, 에너지, 성욕, 발기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또 사춘기에는 남성형 체형, 음성 변화, 수염과 체모 발달, 생식기 발달에도 관여합니다.

성인 남성에게도 테스토스테론은 일정 수준 유지되어야 합니다.
수치가 너무 낮으면 성욕 감소, 발기력 저하, 피로감, 근력 저하, 체지방 증가, 기분 저하,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하루 중에도 변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에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호르몬 검사는 보통 아침 시간대에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의 검사 결과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다른 날에도 다시 검사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계속 낮게 나오는지 봐야 합니다.

남성호르몬 저하는 처음에 어떻게 보일까?

남성호르몬 저하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의 이미지

처음에는 피로, 의욕 저하, 성욕 감소처럼 일상적인 변화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컨디션 문제나 나이 때문이라고 넘기기 쉽습니다.

구분 나타날 수 있는 변화 확인이 필요한 이유
피로감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쉽게 지침 수면 부족, 우울감, 갑상선 질환, 빈혈과도 구분 필요
성욕 변화 성욕 감소, 성적 관심 저하 테스토스테론 저하와 관련될 수 있지만 스트레스·관계 문제도 영향 가능
발기 기능 발기력 저하, 아침 발기 감소 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복용약 영향도 고려 필요
근력 변화 근육량 감소, 운동 후 회복 저하 운동량, 단백질 섭취, 노화, 다른 질환 체크 필요
체지방 변화 복부 지방 증가, 체중 증가 비만 자체도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출 수 있음
기분 변화 우울감, 예민함, 집중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와 호르몬 문제를 고려해야 함
수면 변화 수면 질 저하, 코골이, 낮 졸림 수면 무호흡은 테스토스테론 치료 전 반드시 체크 필요
뼈 건강 골밀도 저하, 잦은 골절 위험 장기간 남성호르몬 저하가 있으면 뼈 건강에 영향 가능

위 표에서 중요한 점은 남성호르몬 저하 증상이 다른 원인과 많이 겹친다는 것입니다.
피로감, 발기력 저하, 근력 감소는 수면 부족, 혈관 질환, 당뇨, 갑상선 질환, 복용약, 운동 부족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만 보고 남성호르몬제를 선택하기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다른 원인을 검사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 저하는 왜 생길까?

남성호르몬 저하가 왜 생기는지에 대해 보여주는 이미지

남성호르몬 저하는 한 가지 이유로만 생기지 않습니다.
고환에서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서 신호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만, 만성질환, 약물, 수면 문제, 노화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나이와 자연스러운 수치 변화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었으니 남성호르몬제를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2. 비만과 대사 질환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은 남성호르몬 수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체지방이 늘고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반대로 테스토스테론이 낮으면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이 늘면서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호르몬제만 보기보다 체중, 혈당, 혈압, 지질 수치도 관리해야 합니다.

3. 수면 부족과 수면 무호흡

수면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나쁘면 피로감과 성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코골이가 심하고 자는 중 숨이 멈추는 수면 무호흡이 있으면 낮 졸림, 피로, 집중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수면 무호흡은 남성호르몬제 사용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치료되지 않은 심한 수면 무호흡이 있으면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고환 질환과 뇌하수체 문제

고환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면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고환 손상, 감염,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이력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에서 고환에 호르몬 생성을 지시하는 신호가 약해져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LH, FSH 같은 호르몬 검사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복용 중인 약물

일부 약물은 성기능이나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진통제, 스테로이드, 항우울제, 일부 전립선약, 탈모약, 항고혈압제 등이 성욕이나 발기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약을 복용 중이라면 남성호르몬제를 먼저 생각하기보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증상과 관련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6. 과음과 간 건강

과음은 간 건강과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은 호르몬 대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간 기능이 좋지 않으면 남성호르몬 수치와 성기능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음주가 많다면 피로감이나 성기능 저하를 단순히 남성호르몬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남성호르몬 저하가 오래 이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남성호르몬 저하가 오래 이어지면 관절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이미지

남성호르몬 저하는 성기능 문제로만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은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 근육, 뼈, 체지방, 기분, 혈액 수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 나타날 수 있는 변화 확인할 점
성기능 성욕 감소, 발기 기능 저하, 아침 발기 감소 혈관 질환, 당뇨, 복용약 체크
근육과 체지방 근육량 감소, 체지방 증가, 운동 회복 저하 운동량과 식사 상태 체크
뼈 건강 골밀도 저하, 골절 위험 증가 장기간 저하가 의심되면 골밀도 검사 필요
기분과 집중력 우울감, 무기력감, 집중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와 구분
혈액 수치 빈혈처럼 보이는 피로감이 생길 수 있음 치료 전후 혈색소·헤마토크릿 검사 필요
수면 수면 질 저하, 낮 졸림 수면 무호흡 여부 체크 필요
생식 능력 정자 생성 저하 가능 임신 계획이 있다면 테스토스테론 치료 전 반드시 전문의 진료

남성호르몬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욕 감소, 아침 발기 감소, 근력 저하, 체지방 증가, 기분 저하가 반복되고 검사 수치도 낮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골밀도 저하, 빈혈, 고환 크기 변화, 불임 문제가 함께 있다면 원인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반대로 남성호르몬제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과해지면 여드름, 부종, 혈색소 증가, 적혈구 증가, 수면 무호흡 악화, 불임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호르몬 치료는 부족한 수치를 정상 범위에 가깝게 맞추는 것이 목적이지, 수치를 높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남성호르몬 저하가 의심될 때는 무엇부터 검사할까?

남성호르몬 저하가 의심된다면 검사를 권장한다는 이미지

피로, 성욕 감소, 발기력 저하, 근력 저하는 다른 질환에서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호르몬 저하가 의심될 때는 혈액검사를 중심으로 확인합니다.

확인 항목 내용
총 테스토스테론 가장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보통 아침 시간대에 검사합니다.
반복 검사 한 번 낮게 나왔다고 바로 판단하지 않고, 다른 날 아침에 다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리 테스토스테론 총 테스토스테론이 애매하거나 SHBG 변화가 의심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LH, FSH 고환 문제인지, 뇌하수체·시상하부 신호 문제인지 구분할 때 사용됩니다.
프로락틴 뇌하수체 문제나 성기능 저하 원인을 확인할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색소·헤마토크릿 남성호르몬 치료 전후 적혈구 증가 위험을 보기 위해 검사합니다.
PSA 전립선 관련 위험을 확인할 때 사용됩니다.
나이와 위험도에 따라 판단합니다.
간 기능·지질·혈당 대사 질환과 복용 전 건강 상태를 함께 검사합니다.
수면 무호흡 여부 심한 코골이, 자는 중 숨 멈춤, 낮 졸림이 있다면 체크해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 성기능이나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이 있는지 고려합니다.

검사에서는 총 테스토스테론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유리 테스토스테론, LH, FSH, 프로락틴도 체크합니다.
이렇게 해야 단순한 수치 저하인지, 고환 기능 문제인지, 뇌하수체 신호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제를 사용하기 전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남성호르몬제를 사용하기 전에 주의하라는 이미지

남성호르몬제는 피로하거나 성기능이 떨어졌다고 바로 선택하는 약이 아닙니다.
검사 수치와 원인을 파악한 뒤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전립선 질환, 수면 무호흡, 심혈관 질환, 혈전 위험, 기존 복용약은 주의해야 합니다.

1. 전립선 질환을 살펴봐야 합니다.

남성호르몬제 사용 전에는 전립선 관련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전립선암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에는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이와 위험도에 따라 PSA 검사나 전립선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 줄기가 약하거나, 밤에 자주 깨는 증상이 있다면 전립선비대증 여부도 검사해야 합니다.

2. 수면 무호흡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심한 코골이, 자는 중 숨 멈춤, 아침 두통, 낮 졸림이 있다면 수면 무호흡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되지 않은 심한 수면 무호흡은 남성호르몬 치료 전 중요한 확인 항목입니다.
남성호르몬 치료가 수면 무호흡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심혈관 질환과 혈압을 검사해야 합니다.

가슴 통증, 숨참, 심부전, 최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이력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테스토스테론 치료는 혈압, 부종, 혈액 수치 변화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전후로 더 신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4. 혈전 위험과 혈액 수치를 검사해야 합니다.

남성호르몬 치료 중에는 혈색소와 헤마토크릿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혈액이 지나치게 진해지면 혈전 위험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 혈전증이 있었거나, 혈전 성향이 있거나, 헤마토크릿이 높은 경우에는 치료 전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5. 임신 계획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테스토스테론 치료는 정자 생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욕과 발기력 개선만 보고 남성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다가 오히려 임신 준비에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6. 기존 복용약을 체크해야 합니다.

복용 중인 약에 따라 성기능 저하나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남성호르몬 치료와 함께 병용할 때 주의가 필요한 약도 있습니다.

항응고제, 스테로이드, 일부 전립선약, 탈모약, 항우울제, 항고혈압제,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남성호르몬제 사용 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7. 체중 감량이나 근육 증가 목적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남성호르몬제는 운동 보조제나 근육 증가제가 아닙니다.
정상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가진 사람이 근육 증가나 체중 감량 목적으로 사용하면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드름, 부종, 혈액 수치 증가, 불임, 수면 무호흡 악화, 기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정리

구분 내용
남성호르몬의 대표 성분 테스토스테론
주요 역할 성욕, 발기 기능, 근육량, 골밀도, 체지방, 기분, 에너지, 적혈구 생성에 관여
저하가 의심되는 증상 피로, 성욕 감소, 발기력 저하, 아침 발기 감소, 근력 저하, 체지방 증가, 기분 저하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 복용약도 비슷한 증상을 만들 수 있음
기본 검사 아침 총 테스토스테론, 반복 검사, 필요 시 유리 테스토스테론
심화 검사 LH, FSH, 프로락틴, 혈색소·헤마토크릿, PSA, 간 기능, 지질, 혈당
사용 전 주의할 점 전립선 질환, 수면 무호흡, 심혈관 질환, 혈전 위험, 임신 계획, 기존 복용약

마무리

남성호르몬 저하는 피로, 성욕 감소, 발기력 저하, 근력 저하처럼 일상적인 증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 당뇨, 갑상선 질환, 복용 중인 약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호르몬 치료는 증상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아침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필요 시 반복 검사, 유리 테스토스테론, LH, FSH, 프로락틴 검사까지 필요합니다.

또 전립선 질환, 수면 무호흡, 심혈관 질환, 혈전 위험, 기존 복용약, 임신 계획도 치료 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성호르몬제는 피로 회복제나 운동 보조제가 아닙니다.
부족한 호르몬 수치를 정상 범위에 가깝게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치료 성분입니다.

따라서 증상만 보고 임의로 시작하거나, 효과가 느껴진다고 계속 증량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 매거진에서는 남성호르몬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 성분인 테스토스테론 크림과 경구용 테스토스테론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남성호르몬 관련 성분 제품은 델리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자료

카카오톡 문의
0 장바구니
마이페이지